이다해와 세븐의 2세 계획
이다해와 세븐 부부는 2세 계획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그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들은 바쁜 일정과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현재 2세를 갖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세 계획에 대한 대화
- 부부의 대화: 이다해와 세븐은 최근 방송된 채널A의 프로그램 '신랑수업'에서 2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세븐은 "우리 대식구를 만들어야 하나? 한 다섯 명 낳을까?"라고 농담을 하며 이다해를 웃게 했습니다. 이다해는 "주어지면 최선을 다할 거다. 아니어도 우리는 행복할 거"라고 답했습니다.
바쁜 일정과 감정
- 바쁜 생활: 이다해는 결혼 후 바쁜 스케줄로 인해 2세를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들은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현재의 행복을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 감정적인 순간: 방송 중 이다해는 2세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눈물을 보였고, 세븐은 "나는 자기를 닮은 예쁜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서로의 바람을 공유했습니다.
결론
이다해와 세븐은 현재 2세를 갖지 않는 이유로 바쁜 일상과 신혼의 행복을 강조했습니다. 그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있으며, 2세가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의 솔직한 대화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앞으로의 그들의 여정이 기대됩니다!